전역적인 상태관리를 위해서 contextAPI와 useContext를 사용하였다. 필요없는 컴포넌트에까지 props drilling을 해줄때보다 가독성측면이나, 효율성, 유지보수 모두 뛰어나다. 하지만 필요한 페이지마다 import를 많이 해주는 나름의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조자하는 방법을 적어보고자 한다. 어제 만들었던 다크모드의 리팩토링을 통해 useContext를 다른 방식으로도 사용해보겠다. //footer.js import React, { useContext } from "react"; import { ThemeContext } from "./ThemeContext"; export default function Footer() { const { isDark,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