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

오늘은 투두리스트 만들기를 했다. crud crud하는데 왜 이게 중요하다는줄 알것같다. useState를 이용해서 상태를 관리하고, 추가와 수정 삭제까지 간단하지만 중요한 기능은 다 가지고 있는것 같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만들기가 쉽지 않다 🥵 아직은 코드가 정확히 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계속 여러번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만들고 바로 또 투두를 하나 더 만들고 있다. 반복해서 여러번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언젠가는 백프로 이해 되지 않을까😇 프로그래머스를 통해서는 map()함수안에 두번째인자로 index값을 받아오는 것을 연습했다. 이걸 알아두면 이런 문제풀기용이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받아와서 map함수를 통해서 key값을 index로 받아올때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코드에서도 그렇게 구현한 것..

지금까지는 일기를 매일 노션에 적기는 했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일주일치를 모아서 한번에 올렸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매일 올려볼 생각이다. 이렇게 올려보고 어떤 방식이 더 좋을지 판단해 봐야겠다. 오늘은 가족들이랑 함께 있어서 공부를 많이 못했다 ㅠㅠ 내일부터 공부하던 곳에 다시 나갈 예정이다!! 그래도 프로그래머스 한문제라도 풀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공부했다 ㅎㅎ 여러개의 조건을 return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각 if문 안에서 return하는 방법도 있지만 조금 더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if문들을 모아서 위에서 쓰고 아래에서 한꺼번에 return을 해주는 것을 배웠다. 한눈에 봐도, 위보다 아래의 코드가 훨씬 깔끔하다. function solution(price) { if(..

2. 27. 오늘은 리액트에서 여러개의 input의 상태관리를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input에서 변화하는 값이 여러개인 경우에는 따로따로 useState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보다, useState의 초기값을 객체를 통해 선언을 해준다. onChange함수도 여러개로 만들지 않고 변화가 발생하였을때 e.target.name을 통해서 하나의 함수만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다. [ e.target.name ]: e.target.value로 기존의 내용에 덮어서 쓰면, 이벤트타깃인 Input의 name으로 만들어준 값이 key값이 되고, 그 key를 가진 것을 새로운 내용으로 덮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name을 통해서 key에 접근하고 새로운 내용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굳이 name으..

2.20. 오늘은 아침부터 운동하고 공부하러 왔다! 요즘에 운동을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체력이 생기고 있는거같다 뿌듯💪💪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도 잘챙겨야지!! 오늘은 이론스터디하는 날이라서 생성자함수와 this, 콜백함수에 대해서 공부했다. 자바스크립트는 프로토타입기반의 언어라서 생성자함수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했는데, 대부분의 언어들이 클래스기반의 객체지향이라서 모던한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현재는 대부분이 생성자함수보다는 클래스를 사용한다는것을 공부하였다. this를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화살표함수는 단순하게 코드축약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렉시컬환경을 기억한다. 그래서 화살표함수에서 this는 바로 상위스코프를 가리킨다. 리액트로 투두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코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같은 코드..

2.10.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노션페이지를 만들고 플래너에도 계획을 세운날..!! 공부도 공부지만 건강한 생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틈틈이 책도 읽고 있다 일단은 리액트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것 그리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다가 무너지는 날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무언가를 이룰 날이 올거라고 믿고 있다 작심3일도 10번만 하면 30일이니까..!!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마음을 가져야지!! 리액트의 컴포넌트에 대해서 공부했다 컴포넌트의 최대장점은 재사용성이다. 한번만 만들어서 그것을 계속 이용한다는것은 개발자에게 엄청난 편의성,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주는 장점을 가져다준다. 단순하게 리액트를 하는 사람, 코드를 짜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