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중심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한다. 이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페르소나(persona)와 여정지도(journeyMap)이다. 페르소나와 여정지도는 모두 더블다이아몬드 process의 2번째 단계인 Develop단계에 해당되며, Define(발견)단계에서 얻은 인사이트들을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념으로 시각화하는 단계이다. 📝 페르소나(persona)의 정의 1. 페르소나란? ✅ 서비스의 대표적인 타깃사용자 페르소나(Persona)는 사전적으로 '가면' 혹은 '(다른 사람들 눈에 비치는, 특히 그의 실제 성격과는 다른, 한 개인의) 모습'이다. 한 명의 개인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2. UX에서의 페르소나 UX(User Ex..